<실제 포갓 가족>
장마의 여파로 계속 운동장에 못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가가볼도 했고, 여러분에게 투기 도전을 소개할 것이 있어서
교실에서 도전활동 관련 영화를 이어서 감상했습니다.
1개반은 당갈 결말을 확인했고, 나머지 반들은 여전히 진행중이고. 이제야 시작한 반도 있습니다.
아버지의 노력, 희생, 사랑도 느껴졌었고
여성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편견을 타파하는 멋진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또,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면 늘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려야하는 비인기종목의 서러움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했습니다.
비인기종목에 종사하는 체육인이 늘 어렵게 사는것은 어느 나라가 비슷한 것 같네요.
가슴뛰는 스토리와 음악도 곁들여져서 여러분 모두가 집중해서 보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이렇게 여러분 가슴을 뛰게 할 만한 좋은 영상들을 소개하고,
여러분과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한 주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주 월화 체육관 수업때 킨볼을 진행하면서 방학을 맞이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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