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쌤이 쌤이 되기도 전인 2004년. 까까머리 중3때부터 써오던 일기를 모아온 것입니다.
2012년 7월 20일부터는 이관 작업을 하여 교단 일기 외에 구쌤이 사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닉네임이 달라도 '구서준', '그시간이후' 모두 구쌤 맞습니다.
기존 디자인이 검은색 어두침침한 디자인이었고, 그에 맞춰서 색깔을 넣었기 때문에
과거의 글들은 가독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데이터 이관 작업을 하면서 짤려나간 글들도 있습니다.
과거의 글들은 그냥 구쌤이 어떤 삶을 살았고, 그때 어떤 생각을 했는 지만 참고해주시고..^^
2012년 7월 이후로는 구쌤이 살아가는 모습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목소리와 서정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에피톤 프로젝트.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그녀(Her)가 딱히 코드가 없어서 제가 직접 따봤습니다.
바레코드가 많이 왔다갔다 거려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까지 부르기는 좀 어렵네요..ㅎㅎ
잘치시는 분이 치시면 더 소리가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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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Her)001.jpg (70.8KB)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고 싶은 초보교사 구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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