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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스쿨쩜넷

열정교사 구쌤의 학교이야기

구쌤이 쌤이 되기도 전인 2004년. 까까머리 중3때부터 써오던 일기를 모아온 것입니다.

2012년 7월 20일부터는 이관 작업을 하여 교단 일기 외에 구쌤이 사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닉네임이 달라도 '구서준', '그시간이후' 모두 구쌤 맞습니다.

기존 디자인이 검은색 어두침침한 디자인이었고, 그에 맞춰서 색깔을 넣었기 때문에

과거의 글들은 가독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데이터 이관 작업을 하면서 짤려나간 글들도 있습니다.

과거의 글들은 그냥 구쌤이 어떤 삶을 살았고, 그때 어떤 생각을 했는 지만 참고해주시고..^^

2012년 7월 이후로는 구쌤이 살아가는 모습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기타를 처음 잡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G코드를 겨우 잡고 C코드는 잡기도 너무 어려웠던 시절.

 

낑낑대며 한 곡 열심히 연습해서 부르던 기억도 납니다.

(기타를 잡고 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곡은 '비와 당신' 이라는 곡이었는데, 아직도 그 코드를 외우고 있답니다.0

 

어쨌든, 대만에 가서도 마음이 울적하고 향수가 느껴질 때 뚱땅거리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아내에게 허락받고 꽤나 열심히 다녔던 동아리인데

 

2019년 마지막 공연으로 오프모임은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은 더욱 소중했습니다.

 

12월 공연은 늘 하던대로 온라인 방송을 하지는 않았고요,

 

여러 지인들을 초대해서 크리스마스 파티로 진행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음료도 마시고,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고, 다른 반의 공연도 보며 즐겼습니다.

 

총 5팀중에 상대적으로 제일 인원도 적고 실력도 딸리는... 제가 속한 목요반이 마지막 공연이라 부담은 컸지만

 

그래도 한달간 열심히 연습하고 할 만큼 해서 재밌게 놀았기에 후회는 없는 듯 합니다..^^

 

함께 공연해준 목요반 회원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커피 소년 - 그대 내게 올 때

 

좋아서 하는 밴드 - 길을 잃기 위해서

 

미스터 투 - 하얀 겨울

 

캐롤 메들리(고요한 밤 거룩한 밤, 징글벨, 울면 안 돼)

 

아, 멘트까지 포함된 목요반 전체 영상은 유튜브 '봉숙아 기타칠래'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
구쌤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고 싶은 초보교사 구쌤입니다 ..!

5 댓글

수경이~♡

2020-01-03 20:03:49

구쌤 노래 너무 좋은데 마지막이라뇨  ㅜㅜㅜㅜ 

구쌤 너무 잘하세요!!

샛별정수

2020-01-06 00:07:48

오정수? 이름이 같자냐~ 그런데 쌤 너무 노래 잘하세요~~~

그리고 구쌤mc 넘 웃겨요 ㅋㅎㅋㅎ

포인트 팡팡!

2020-01-06 00:07:48

축하합니다. 운이 좋으시군요~~ 샛별정수님은 10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유후~

구쌤

2020-01-06 23:01:49

감사합니다 ^^

포인트 팡팡!

2020-01-06 23:01:49

축하합니다. 운이 좋으시군요~~ 구쌤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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