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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스쿨쩜넷

열정교사 구쌤의 학교이야기


구쌤이 쌤이 되기도 전인 2004년. 까까머리 중3때부터 써오던 일기를 모아온 것입니다.

2012년 7월 20일부터는 이관 작업을 하여 교단 일기 외에 구쌤이 사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닉네임이 달라도 '구서준', '그시간이후' 모두 구쌤 맞습니다.

기존 디자인이 검은색 어두침침한 디자인이었고, 그에 맞춰서 색깔을 넣었기 때문에

과거의 글들은 가독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데이터 이관 작업을 하면서 짤려나간 글들도 있습니다.

과거의 글들은 그냥 구쌤이 어떤 삶을 살았고, 그때 어떤 생각을 했는 지만 참고해주시고..^^

2012년 7월 이후로는 구쌤이 살아가는 모습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즐거운 상상 (6월 28일...)

구서준, 2004-06-28 17:14:53

조회 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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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그래도 복잡하고 힘든데,

이런저런 생각속에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현실이 자꾸 그렇게 바뀔지도. . .

뭔가 편한하게 생각해보려고,

시험끝나고의 일들을 생각해봤다.

시험 끝나버리면,


1.좋게 봤든, 나쁘게 봤든 일단은 즐겁게 놀아야지.

  점수는 뒤에 생각하련다, 나쁘게 생각해서 좋을게 없다.

2.하다가 만, (아니 지금도 하고 있지만 ㅎ) 디아 앵벌이나 더 해보자.
  
  시작한지 이제 한달쯤 되는 지금, 막막했던 재산이 불려지고 있다.
  
  더욱 분발하여 ㅋ 갑부의 길로

  (디아블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해안되는 소원이었군 ㅎ)

3.그래도 그나마 남은, 소중한 친구들이 놀자고 부르면, 빼지 말고 나가야지..

  그동안 생각해보니 놀자고 했을때 너무 집에만 틀어박힌듯.

  활동적으로, 활동적으로, 활동적으로,

4.그때가서도 남아있을 어려운 문제들,, 냉정하게, 하나하나, 천천히. 풀어나가야지

  열정적이어서 좋을일이 아니다. 이런 미묘한 문제들은..

  참고, 대화하고, 기다리면서 풀어나가야할 문제들..

5.교회활동도 더욱 열심히하고,

6.학교생활은, 뭐 열심히 하게되겠지, 분위기가 노는쪽으로 흐를테니.

7.방학때는 늘 그래왔듯이, 소중한 사람이랑,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8.운동 좀 할까? ㅎㅎ

.

하고 싶은일이 많다.

누구나 그럴꺼다.

기분이 좀 좋아졌다.

다 끝나고 웃고있을 내 모습이 보여서일까?

정말로 웃을 수 있었으면..........


하지만 역시,

지금 이 한순간순간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


그게 우리 모두의 화두는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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