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쌤이 쌤이 되기도 전인 2004년. 까까머리 중3때부터 써오던 일기를 모아온 것입니다.
2012년 7월 20일부터는 이관 작업을 하여 교단 일기 외에 구쌤이 사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닉네임이 달라도 '구서준', '그시간이후' 모두 구쌤 맞습니다.
기존 디자인이 검은색 어두침침한 디자인이었고, 그에 맞춰서 색깔을 넣었기 때문에
과거의 글들은 가독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데이터 이관 작업을 하면서 짤려나간 글들도 있습니다.
과거의 글들은 그냥 구쌤이 어떤 삶을 살았고, 그때 어떤 생각을 했는 지만 참고해주시고..^^
2012년 7월 이후로는 구쌤이 살아가는 모습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뭐랄까,
지금 얘기하면서 이렇게 일기를 쓴다,
뭔가 어색할듯하면서도, 그래도 우리 그냥 친구처럼 얘기하는걸 보면,
너나, 나나 참 대단한것 같애.
다 털어낸거니?
난, 가끔이라도 내 생각해줄 줄 알았어.
근데 아닌가봐, 난 너무 힘든데.
내가 너무 많이 바란건가?
너도 내색하지 않는거니?
지금, 다신 못볼줄 알았는데,
널 이렇게 보니 너무 설레여.....
또 쓸데없는 생각하고, 또 무너지고. 말겠지만.
지금 나누는 대화도, 우리 그냥 숙제얘기하고 있잖아.
심각한 얘기를 또 꺼내면, 우리 또 맘 상할까봐.
노래들으면서, 자꾸 가사가 맘에 와닿고,
생전 들리지도 않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던 슬픈노래가사들이
저절로 들리고..........
뭐 잘 모르겠다.
넌 행복하냐?
난 힘들어 미치겠는데, 집착은 안할래.
니가 더 멀어질것 같아서 두렵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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