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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스쿨쩜넷

열정교사 구쌤의 학교이야기

구쌤이 쌤이 되기도 전인 2004년. 까까머리 중3때부터 써오던 일기를 모아온 것입니다.

2012년 7월 20일부터는 이관 작업을 하여 교단 일기 외에 구쌤이 사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닉네임이 달라도 '구서준', '그시간이후' 모두 구쌤 맞습니다.

기존 디자인이 검은색 어두침침한 디자인이었고, 그에 맞춰서 색깔을 넣었기 때문에

과거의 글들은 가독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데이터 이관 작업을 하면서 짤려나간 글들도 있습니다.

과거의 글들은 그냥 구쌤이 어떤 삶을 살았고, 그때 어떤 생각을 했는 지만 참고해주시고..^^

2012년 7월 이후로는 구쌤이 살아가는 모습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KakaoTalk_20190722_222628449.jpg

 

후루가다 힐튼에서도 역시 호텔을 더 마음껏 즐기기 위해 레이트 체크아웃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합으로 가는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도 레이트 체크아웃은 필요했지요.

 

다행히 아내가 등급이 좋은 지라 잘 받아들여져서 꽤 늦게까지 호텔에서 있을 수가 있었고요,

 

후루가다 힐튼에서도 호텔 수영장을 즐겼습니다.

 

이 곳은 바다와 맞닿아있기에 바다 풍경도 볼 수 있답니다.

 

20190110_131106.jpg

 

정말 그림같은 바다였습니다.

 

쓰레기도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20190110_131619.jpg

 

20190110_131644.jpg

 

이 바다를 들어가보려고 시도.....까지는 했지만 물이 상당히 찼기 때문에 발만 담그자마자 도망치긴 했습니다..ㅋㅋ

 

바닷물은 역시 차더군요.

 

20190110_131752.jpg

 

20190110_131805.jpg

 

그래도 한가로이 선베드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데 아, 여기가 천국이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천국은 다합에 있었습니다..ㅋㅋ)

 

20190110_140157.jpg

 

20190110_140741.jpg

 

 

어쨌든 바다수영은 포기하고, 호텔 내부의 수영장을 즐기기로 합니다.

 

후루가다 힐튼은 특이하게도 저렇게 3개의 미끄럼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무지개색 미끄럼틀, 하나는 빙빙 돌아서오는 노란색 미끄럼틀, 나머지 하나는 바로 직선으로 떨어지는 파란 미끄럼틀..

 

셋 다 나름대로 엄청재밌습니다.

 

더 좋은 점은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190110_145403.gif

 

20190110_145525.gif

 

이렇게 며칠 좋은 숙소에서 묵다보니

 

이집트 여행중에 묵었던 여러 힘든 숙소들을 거의 잊을 수 있었습니다.

 

이 일정을 끝으로 이집트에서의 여러 투어나 문화재를 보는 일정은 대부분 마쳤고,

 

이제 다합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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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쌤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고 싶은 초보교사 구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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