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구티스쿨쩜넷

열정교사 구쌤의 학교이야기

구쌤이 쌤이 되기도 전인 2004년. 까까머리 중3때부터 써오던 일기를 모아온 것입니다.

2012년 7월 20일부터는 이관 작업을 하여 교단 일기 외에 구쌤이 사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닉네임이 달라도 '구서준', '그시간이후' 모두 구쌤 맞습니다.

기존 디자인이 검은색 어두침침한 디자인이었고, 그에 맞춰서 색깔을 넣었기 때문에

과거의 글들은 가독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데이터 이관 작업을 하면서 짤려나간 글들도 있습니다.

과거의 글들은 그냥 구쌤이 어떤 삶을 살았고, 그때 어떤 생각을 했는 지만 참고해주시고..^^

2012년 7월 이후로는 구쌤이 살아가는 모습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606fd610c723a0032bd9a3761b8b7351.jpg

 

아부심벨 투어를 끝내고 아스완에서 룩소르로 이동하는 크루즈를 탔습니다.

 

크루즈에서 2박을 하게 되는데 그동안 크루즈가 포인트에 이동하여 정박하면

 

잠시 내려서 여러 유적지를 돌아보고 다시 타서 이동하는 형식입니다.

 

캡처.PNG

 

아스완에서 타면서 올라가면서 대략적으로 저 세 포인트에서 정박합니다.

 

순서대로 콤옴보 사원, 에드푸 사원, 에스나 사원이랍니다.

 

크루즈 여행 첫째날 저녁에 탄 저는 콤옴보 사원에 갔습니다.

 

콤옴보 신전은 기원전 300여년전에 세워졌으니,

 

고대 이집트 역사에서 비교적 늦은 시기에 생긴 신전이랍니다.

 

특이하게 이 신전은 악어신 소베크 신(Sobek)을 모신 신전이라고 합니다.

 

20190103_181800.jpg

 

고대 이집트 유적치고는 상당히 늦게 세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손상이 큽니다.

 

이 근방에서 나일강 범람등으로 홍수가 자주 일어났기 떄문입니다.

 

20190103_181823.jpg

 

20190103_181848.jpg

 

20190103_182032.jpg

 

20190103_182224.jpg

 

20190103_182325.jpg

 

하지만 역시 다른 이집트 건축물보다 벽화등의 조각이 아주 섬세하게 남아있습니다.

 

20190103_182529.jpg

 

20190103_182618.jpg

 

20190103_182834.jpg

 

20190103_183244.jpg

 

기둥의 물빠짐이 보이지요? 물이 여기까지 꽤 오래 차올라있었던 모양입니다.

 

20190103_183646.jpg

 

저녁의 신전 견학을 마치고 크루즈로 돌아와...

 

20190103_212812.jpg

 

 

아스완에서 샀던 맥주를 꺼내어 마셔봅니다.

 

머리끝까지 시원해지는 맛~! 그렇게 편안하게 잠에 듭니다.

 

아부심벨 신전에 가느라 새벽에 부리나케 일어나서 나왔으니 꽤 잠이 잘 왔습니다.

첨부
구쌤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고 싶은 초보교사 구쌤입니다 ..!

2 댓글

영섭

2019-07-05 07:35:18

어 사카라 맥주네

포인트 팡팡!

2019-07-05 07:35:18

축하합니다. 운이 좋으시군요~~ 영섭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유후~

댓글 쓰기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Page 2 / 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7

이집트여행기 #38. 알 미나 모스크와 후루가다 수산시장!

| 일상
  • file
구쌤 2019-07-22 32
786

이집트여행기 #37. 이집트 돌고래야 안녕? 후루가다 돌고래 투어

| 일상 1
  • file
구쌤 2019-07-18 47
785

분위기와 맛을 모두 잡은 수작 파스타집. 서래마을 도우룸.

| 일상
  • file
구쌤 2019-07-18 28
784

이집트여행기 #36. 룩소르 힐튼에서 수영하기 & 후루가다로 이동(고버스)

| 일상
  • file
구쌤 2019-07-17 51
783

이집트여행기 #35. 드디어 좋은 숙소에 왔습니다. 감격의 룩소르 힐튼 입성(Luxor hilton)

| 일상
  • file
구쌤 2019-07-16 19
782

이집트여행기 #34. 펠루카까지만 좋았는데...(펠루카 & 바나나 아일랜드 후기)

| 일상 1
  • file
구쌤 2019-07-16 25
781

이집트여행기 #33. 이 좋은 전망, 믿으시겠습니까? 룩소르 맥도날드.

| 일상
  • file
구쌤 2019-07-16 26
780

이집트여행기 #32. 룩소르에 왔다면 한 번은 들러야 할 식당. 소프라(Sofra)

| 일상
  • file
구쌤 2019-07-15 40
779

어반자카파 - 그냥 조금 기타 코드

| 일상
  • file
구쌤 2019-07-15 11
778

광명 밤일마을 진두강 민물장어에서 몸보신 제대로!

| 일상
  • file
구쌤 2019-07-14 96
777

마포구청 해물찜/아귀찜 맛집 군산찜!

| 일상
  • file
구쌤 2019-07-14 82
776

이집트여행기 #31. 몇 천년전에 지어진 사원의 벽에 헬리콥터가?? 덴데라 & 아비도스 신전 방문기(Dendera & Abydos Temple)

| 일상
  • file
구쌤 2019-07-12 26
775

이집트여행기 #30. 감히 룩소르 게스트하우스의 성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밥 말리 피스 호스텔 살펴보기(Bob Marley Peace Hostel)

| 일상
  • file
구쌤 2019-07-10 44
774

이집트여행기 #29. 이집트 고대 상형문자로 내 이름을 새겨보자! 샘하우스 팔찌 만들기! (Sam house)

| 일상
  • file
구쌤 2019-07-10 48
773

이집트여행기 #28. 이집트 동안 투어(카르나크 신전, 룩소르 신전)

| 일상
  • file
구쌤 2019-07-09 24
772

이집트여행기 #27. 이집트 서안 투어(멤논 거상, 하부 신전, 하트셉수트 장제전, 왕가의 계곡)

| 일상 3
  • file
구쌤 2019-07-09 45
771

이집트여행기 #26. 에스나의 크눔 사원 구경 & 룩소르 도착! (Khnum temple in Esna)

| 일상
  • file
구쌤 2019-07-07 25
770

맛과 양을 모두 잡은 가성비 중국집! 금천 동흥관

| 일상 4
  • file
구쌤 2019-07-07 19
769

이집트여행기 #25. 아스완-룩소르 크루즈 후기 & 파나마 운하의 원리

| 일상
  • file
구쌤 2019-07-06 25
768

이집트여행기 #24. 크루즈 이동중~ 콤옴보 신전에 들리다.(Temple of Kom Ombo)

| 일상 2
  • file
구쌤 2019-07-04 28